페북 그룹에서 ‘밴드’를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1화

[킬사이다의 격리시설]

나의 그룹 격리시설은 광기가 도사리지만..

그 광기속에서 꽃을 피우는 예술가들이 여럿 있었다.

그러자 한 남자의 결단.

참고로 이 양반은 이 얼굴로 20살이다.

상남자와 컨텍

그렇게 나는 ‘격밴져스'(격리밴드 +어벤져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홍보를 해줬고

결국..

겁나 많이 지원해벌임..

사람이 많이 지원하자 신이난 리더(과로사).mp4

이제 부터 거두절미하고 현재 뽑힌 최정예 맴버를 소개

베이스: 김민재

정말 잘한다..

키보드- 윤의준

재즈풍이 압도적인 피아노

리듬 기타: 이상민

크으..

퍼커션: 이청수

손놀림 보소

드럼: 이현서

리듬감 굿

리드기타: 한이룬

기타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다

이렇게 해서 맴버선정이 끝났다

그래도 아직해야할 일이 많다. 곡의 컨셉과 밴드 이름 등등을 정해야한단 말이다.

이런건 다음편에서 다루도록 하고

나의 작은 부탁

싼다 이건.

[오창님이 그려주심]

페밴추 2화에서 계속..

[그룹으로 바로 가버리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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