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특집.. 친누나의 금기 영역 고민하는 디시인 엑기스
오셨으면 봐야지요.
가볍게 시작할겁니다.
흠. 싸가지가 없네요.
긁? ㅋㅋ?
오..
똑똑한 청년
점점. 나옵니다.
시스콘.
어떻게 애기로 부르는지.
“엄마가 낳은 아내” 역시 누나군요.
그리고 츤데레 시스콘.
줄수 없는 거냐.
네녀석 ㅋ
사줄만 하네요.
드디어 나옵니다.
자신있으면 보세요.
몰랐을까 ? ㅋ?
한번에 두가지의 플레이.
똘똘한 청년.
내가 뭘 본거냐?
아…
그리고 외전.
갑자기 살기가 싫어졌다.
유라야 이따가 밤에 와라.
설을 잘 버터야합니다.
-킬사이다(@real_killc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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